선물옵션만기 네마녀의날

 

나스닥지수가 변동폭이 크게 요동치고있다.

 

미 연준에서 15일 내년 3차례 금리인상을 한다고 시사를 했고 

금융시장은 불확실성이 해소됬다 생각하고 2.15% 반등을했지만. 바로 그다음날 -2.47%로 다시 곤두박칠 치고말았다.

 

현재 미국주식은 그전에 블로그에 글을 써놓은게 있듯이 불확실성이 너무많다.

내년 금리인상은 무조건적으로 해야되는상황이고 네마녀의 날 (선물옵션만기)도 현재 있었기때문에 신중할 필요가있었다.

 

하지만 14일날 저점일떄 자기가 원하는 주식을 샀던사람들은 괜찮을꺼같긴하다. 

(항상 분할매수 한번에 사는건 위험한짓이다.)

 

 

마소/구글/엔비디아/애플/아마존/페북/테슬라/넷플릭스/amd 

좋은기업들이 바겐세일중이다. 

 

차분하게 분할매수하면서 장기투자를 선호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다음주 월요일장을 유심히 살펴봐야 할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오미크론은 이미 작년3월의 공포를 이미 알고있기때문에 그렇게 심각하게 주가의 변동을 줄꺼같지는않다.

 

미 연준이 돈을 얼마나 빠르게 흡수할것인지가 중요할것이고 현재는 채권이나 달러에 투자하는것이 안전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