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07일 주가분석

 

12월부터 장을 지켜보았고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까지 지켜보고있는중이고

조금씩 분할매수중이다.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바이러스는 현재 세계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전 변이보다 적은 사상자를 발생시키고있으며

감기정도로 끝날수도있으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까지 언론보도중이다.

 

크리스마스선물이란 

이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독감정도로 변이되어 정상적으로 사회가 돌아올수도 있다는 희망을 보고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현재 2020년 3월떄 발생한 코로나 초반때보다는 주가가 조정정도로 잡고있고

벌써 회복하려는 분위기로 보고있다.

 

 

작년 코로나 시작땐 나스닥수치가 3월~6월 초까지 심하게 요동쳤다.

 

최악이였을떈 -12%까지 요동쳤었다. 

나스닥수치가 -3%가는것도 1년에 몇번안되는데 -12%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그리고 반등이 시작된건 6월부터라고 보면되고, 미국 연방 중앙은행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을떄부터

주가는 수직상승하기시작하여 

그 상승은 우리나라 주가 까지 반영되어 2020년은 역대급 호황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느정도 사람들이 예상도 하고있고 그렇게 심하지않다고 언론들도 발표하고있기 떄문에

주가가 빠르고 회복될것이라 개인적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현재 세계 국가들이 (중국-미국 / 우크라이나-러시아 / 중국-대만 /이란-이스라엘 등)

너무 많은 국가들이 대립중이기때문에 현금확보는 중요하다.

 

현재 cnbc에서는 오미크론 공포가 벗어나고있다고 보도중이고 

주식시장은 기술주들이 이미 반등을 시작한다고 확인되었다.

 

하지만 아직 이 변종에 대한 초기 데이터가 많이 확보되지않아 

섣부른 투자는 하지않는것이 좋을꺼같다.